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니스 매그너스 (문단 편집) ==== 마술 ==== * 강화 마술 - 상대방을 강화한다.[* 1권에서는 뮤젤과의 결투에서 세리아에게 [ruby(민첩,ruby=솔 디)], [ruby(풍령가호,ruby=셀피스)], [ruby(감각 강화,ruby=메조 라스)]를,[br][br]보이드와의 전투에서 속성 방어, 마력 장벽, 마력 강화, 육체 강화, 민첩 강화를 걸었고,[br][br]2권에서는 레기나에게 조준 강화, 작렬마탄을 걸었다.] * [ruby(자동서기,ruby=오티스마)] - 마술 두루마리를 양산하기 위해 레오니스가 개발한 오리지널 마술. 2권에서 학교 도서관의 자료를 필사하기 위해 사용했다. * 수중 이동, 수중 호흡, 중력구 - 2권에서 몰래 사용해 수영을 하는 척 연기했다. 다만 세리아에게 들켰다. * 변신{{{-2 (가칭)}}} - 대상의 모습을 변신시킨다. 2권에서 파티에 질린 레오니스가 스켈레톤을 소환해 대역으로 쓸 때 사용했다. * 염화(念話) - 말 그대로 염화. 2권에서 보이드의 습격 때 레기나에게 연락했다. * [ruby(어둠의 장벽,ruby=리 라르테)] - 그림자 영역의 마술. 1권에서 보이드의 습격에 사용하려다가 세리아가 밀쳐 불발로 끝났다. * [ruby(그림자 손,ruby=메스타 모르도)] - <[ruby(그림자 왕국,ruby=렐름 오브 섀도)]>에서 그림자로 된 손을 불러내 적을 포박한다. 뮤젤과의 결투에서 사용했다. * 중력 제어 - 중력을 제어한다. 2권에서 레기나를 구출하려고 사용했으나 세리아가 대신 구출해 불발로 끝남. * [ruby(뇌화,ruby=이 레)](雷火) - 번갯불의 폭발력을 이용해 칼날을 고속으로 날리는 암살용 마술. 칼날 대신 레오니스의 피가 묻은 통신 단말기를 쏘아 대현자에게 잡힌 세리아를 구출하는데 사용했다. * [ruby(역장(力場)의 장벽,ruby=루아 메이레스)] - 푸르게 빛나는 육각뿔 형태의 장벽을 생성한다. * [ruby(중괴주탄,ruby=베르다 기라)](重壞咒彈) - 1권에서 세리아를 지원해 보이드를 해치운 마술. 이때 처음으로 세리아에게 (전투력 관련해서) 힘을 보여주었다. * [ruby(초열염옥포,ruby=마디아 졸프)](焦熱炎獄砲) - 1권에서 용 형태의 보이드에게 날린 결정타. 불꽃을 뿜어낸다. * [ruby(멸사마장벽,ruby=조아 도마)](滅死魔障壁) - 검은 안개 형태의 죽음의 독기로 구역을 보호한다. 1권에서 고아원을 지킬 때 사용했다. * 상급 언데드 소환 - 상급 언데드를 소환한다. 1권에서 그레이터 스켈레톤 나이트를 두 마리 소환해 고아원 경비에 사용했다. * [ruby(불사자 군단 작성,ruby=크리에이트 언데드 레기온)] - 레오니스의 고유 마술. 해골 군대를 소환한다. 대현자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 [ruby(왕랑영염포효,ruby=하울링 블레이즈)](王狼影炎咆哮) - 그림자 상태의 브라커스를 봉죄의 마장을 든 오른팔에 휘감은 후 막대한 마력을 머금은 그림자 늑대를 소환해 적을 유린한다. 레오니스의 고유 마술. 대현자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 [ruby(시골명조술,ruby=조아 피지르아)](屍骨冥操術) - 파괴된 스켈레톤 언데드를 재조립한다. 2권에서 조르그스타 메제키스와의 전투에서 스컬 드래곤이 파괴되자 이 마술을 써 지룡地龍(웜)으로 재조립했다. * [ruby(흑염옥초래,ruby=조아 블레이즈)](黑炎獄招來) - 레오니스가 개발한 제 2계위 마술. 소용돌이치는 검은 불꽃을 발산한다. 2권에서 샤르나크의 마술을 받아내고 똑같이 돌려주었다. * [ruby(파중탄,ruby=벨 톤)](破重彈) - 제 2계위 마술. 성검 조사시험에서 사용했다. * [ruby(열암격,ruby=브라크)](烈岩擊) - 제 2계위 마술. * [ruby(폭렬주탄,ruby=잠 드)](爆裂咒彈) - 제 2계위 마술. 1권에서 용 형태의 보이드를 상대할 때 사용했다. * [ruby(염초파,ruby=프라니스)](炎蕉波) - 화염 계통의 제 3계위 마술. 세리아를 구출하러 보이드 로드에게 갈 때 사용했다. * 라즈 부아 - 제 3계위 마술. 대상자에게 섀도 데몬을 붙여 호위한다. 2권에서 아이들과 같이 길거리를 둘러보는 티세라에게 사용했다. * [ruby(폭섬뇌굉,ruby=라그 이라)](爆閃雷轟) - 폭렬 계통의 제 4계위 마술. * [ruby(폭렬주탄,ruby=파르가)](爆裂咒彈) - 제 4계위의 폭쇄(爆碎) 마술. 1권에서 세리아를 구출하기 위해 지하로 들어갈 때 사용 * [ruby(마뢰열포탄,ruby=브라스 잠드)](魔雷烈砲彈) - 제 5계위 마술. * [ruby(염옥명주탄,ruby=멜 지오라)](炎獄滅咒彈) - 제 6계위 마술. 불길을 뿜어낸다. 1권에서 지상에 있는 보이드 로드의 잔가지를 태우는데 사용했다. * [ruby(화월,ruby=에길 기라)](禍月) - 제 6계위 마술. 붉은 달을 소환해 언데드 군단에게 마왕의 힘을 준다. * [ruby(흑룡염,ruby=지르스 베라)](黑龍炎) - 제 6계위 마술. 검게 타오르는 어둠의 불을 용 형태로 만들어 적을 집어삼킨다. <죽음>과 <불>의 속성을 가진 레오니스의 고유 마술. 대현자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 [ruby(대중괴주탄,ruby=그란 베르도)](大重壞咒彈) - 중력 계통의 제 7계위 마술. 적을 중력으로 눌러버린다. 대현자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 [ruby(옥염난무,ruby=조프 아마디아)](獄炎亂舞) - 화염 계통의 최강 마술. <[ruby(화염 왕국,ruby=렐름 오브 무스펠헤임)]>에서 지옥의 불길을 소환해 적에게 쏟아낸다. 대현자와의 결전에서 사용했다. * [ruby(지열충파격,ruby=그라스 갈드)](地烈衝破擊) - 전술급으로 분류되는 제 8계위 마술. 수많은 바위 칼날로 적의 몸을 난도질한다. 2권에서 거대 보이드를 끝장내는데 사용했다. * [ruby(빙렬연참,ruby=샤리아노스)](氷烈連斬) - 제 8계위 마술. 얼음 칼날을 소환해 적을 찢어버린다. 대현자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 [ruby(극대중파,ruby=비라 즈오)](極大重波) - 중력 계통의 제 8계위 마술. 결계를 생성해 안에 있는 것을 중력으로 분질러버린다. * [ruby(극대소멸화구,ruby=아르 그 베르제르가)] - 화염 계통 최강의 제 8계위 마술. 지옥의 업화로 적을 불살라버린다. * [ruby(극대말소주문,ruby=멜드 가이즈)] - 제 10계위 마술. 무(無)의 구체를 생성해 적을 짓뭉갠다. 1권에서 용 형태의 보이드를 상대할 때 사용했다. * [ruby(암옥폭렬광,ruby=아르잠)](暗獄爆裂光) - 제 10계위 마술. 어둠의 불꽃을 적에게 날린다. 대현자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 [ruby(마성초래,ruby=제메시스 쥬라)](魔星招來) - 제 10계위 광역 파괴 마술. 허공에서 유도 기능이 있는 무수한 불덩어리를 소환해 떨군다. * [ruby(상급 권속 작성,ruby=크리에이트 엘더 언데드)] - 죽음의 영역 제 10계위 마술. 죽은 자를 자신의 권속으로 만든다. 무슨 권속이 나올지는 시전자 본인도 모르는 것이 단점. 1권에서 사망한 세리아나 4권에서 사망한 베이라에게 사용했다. 세리아는 그나마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는 뱀파이어가 되었으나, 베이라는 시전하려다가 도중에 끊겼다. * 전생의 비술 - 제 12계위 마술. 레오니스가 천 년 후의 세상에서 다시 깨어나기 위해 사용했다. 다른 육체에 혼을 전이해 다시 탄생하는 방법과 혼을 담는 그릇을 마술로 만들고 거기에 혼을 고정시키는 방법,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과거의 상태로 되돌린 후 재구축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전생할 육체가 랜덤이기에 쓰지 않았고, 둘째는 마왕의 혼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게 어려워 세번째 방법을 사용했는데, 그것마저 실패해 어린아이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의 과거인 용사 시절의 모습이지만.[* 즉, 레오니스는 자신의 육체를 과거로 돌리는 세 번째 방법을 쓰되, 육체는 전생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시절로 돌리려다가 실패해 용사 시절의 모습이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